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
오늘의 프레스룸. 큐시트로 먼저 살펴봅니다.
고발장 사주 의혹에 휩싸인 윤석열 전 총장. 여야 할 것 없이 공세가 펼쳐지는 가운데 지지율에서도 큰 변화를 보였습니다. 잠시 후 전합니다.
민주당 순회경선에서 초반 이재명 지사의 독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.
과반 이상 득표의 의미, 2위 이낙연 전 대표의 추격 전략 등 분석합니다.
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여성 2명의 목숨을 빼앗은 강윤성. 10년 전 옥중 에세이를 낸 사실이 알려졌는데, 지금 모습과 비교하면 어땠을까요? 잠시 후 전합니다.
이 외에도 진통 끝에 경선룰을 확정한 국민의힘, 중국 당국의 타깃이 홍콩 배우 이연걸 등 얘기 이어갑니다.